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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자인스쿨 추천 HCI 서적

by uxpalette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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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교 도서관

 

미국의 디자인스쿨에서는 HCI(Human-Computer Interaction)를 핵심 커리큘럼으로 다루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들 교육 기관에서 자주 사용되는 HCI 서적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글로벌 UX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도 유리합니다. 본 글에서는 미국 디자인스쿨에서 교재나 참고서로 널리 채택되는 HCI 필독서를 정리해 소개합니다.

디자인 사고 중심의 HCI 입문서

미국 디자인스쿨에서는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를 중심으로 HCI를 가르칩니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도서가 『The Design of Everyday Things』입니다. 저자 도널드 노먼은 HCI와 UX 분야의 선구자로, 이 책은 사용자 중심 설계의 중요성과 그 구체적 방법론을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미국 내 대부분의 디자인스쿨에서 이 책은 필수 교재로 사용됩니다. 이 책은 인간의 행동과 감정, 그리고 기술 간의 관계를 통찰력 있게 분석하며,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실용적 해답을 제시합니다. 특히, UI 디자이너뿐 아니라 제품 디자이너, 서비스 디자이너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또한 『Don't Make Me Think』는 미국 HCI 및 UX 교육과정에서 자주 언급되는 실용서로, 웹 디자인이나 앱 디자인 시 사용자의 직관적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HCI 이론보다 실무 팁 중심으로 구성되어, 초보 디자이너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디자인 사고 중심의 교육에서는 문제 해결력, 사용자 관점 사고, 반복적인 테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들 서적은 그 기반을 형성하는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실무 중심의 인터랙션 디자인 서적

미국 디자인스쿨에서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이 가능한 HCI 지식 전달에 집중합니다. 이에 따라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에서 자주 활용되는 서적이 『Interaction Design: Beyond Human-Computer Interaction』입니다. 이 책은 HCI 교육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교재 중 하나로, 인간 중심 설계의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설명합니다. 특히 MIT, 스탠퍼드, CMU 등 유수의 디자인 교육기관에서 이 책은 인터랙션 디자인 및 사용자 중심 설계 수업의 기본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터페이스 유형(UI, AR/VR, IoT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팀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 작업 시에도 유용한 참조 자료가 됩니다. 『About Face』 역시 실무 중심 HCI 설계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GUI 중심의 인터랙션 설계 원칙과 프로세스를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시각 디자인, 사용자 행동 분석, 와이어프레임 작성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아, 교육뿐 아니라 실무 디자이너의 필독서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Sketching User Experiences』는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디자인 아이디어 시각화를 강조하며, 팀원과의 협업이나 고객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런 책들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 실무 기술을 길러주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연구 및 사용성 평가를 위한 HCI 참고서

미국 디자인스쿨에서는 디자인 리서치와 사용성 평가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를 위해 많은 교육기관이 『Observing the User Experience』와 『Measuring the User Experience』를 커리큘럼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Observing the User Experience』는 다양한 리서치 방법론을 소개하며,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인터뷰 및 피드백을 통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설명합니다. 이 책은 UX 리서처뿐 아니라 디자이너가 사용자 데이터를 해석하고 전략적으로 적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을 길러줍니다. 『Measuring the User Experience』는 정량적 분석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수치화하고 개선 포인트를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Google, IBM, Microsoft 등의 실제 사례를 다루면서 HCI 이론이 실무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Designing Interfaces』는 패턴 기반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을 정리해 사용성 측면에서 검증된 UI 패턴을 제공하며, 특히 HCI 수업 중 ‘UI 평가’나 ‘UI 표준화’ 주제에서 많이 인용됩니다. 이러한 서적은 실무에서 설계한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미국 디자인스쿨에서 추천하는 HCI 서적은 이론적 깊이와 실무 응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인 사고, 인터랙션 설계, 사용자 리서치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책들을 읽으며 HCI의 본질을 이해하면, 글로벌 UX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책 중 관심 있는 한 권을 먼저 읽어보며, 미국식 UX 사고방식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체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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