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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UX/UI, 모바일 화면부터 이해하자!

by uxpalette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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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프레임 스케치

UX디자인에 도전하는 비전공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UI 디자인은 실무와 직결되기 때문에 입문자일수록 명확한 가이드가 필요하죠. 이 글에서는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UX디자이너를 꿈꾸는 초보자들을 위해, 실제 모바일 앱 설계에 유용한 팁들을 정리했습니다. 실무에 적용 가능한 팁부터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 그리고 추천 학습 자료까지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실무 앱을 참고하라

UX디자인을 처음 시작한 비전공자라면, 실무에서 어떻게 앱이 설계되고 구성되는지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직접 잘 만들어진 앱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쿠팡, 토스, 배달의민족과 같은 앱은 모바일 UX를 잘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앱들이 어떤 방식으로 화면을 배치하는지, 버튼은 얼마나 눈에 띄는지, 사용 흐름은 얼마나 직관적인지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처음에는 단순히 사용자로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관찰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또한, Figma 커뮤니티나 Dribbble 같은 플랫폼에서 다른 디자이너들이 만든 모바일 UI 예시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좋은 예시들을 스크랩하고 그 구조를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만으로도 레이아웃 감각이 생깁니다. 단순한 재현이 아닌 분석 기반의 재구성이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능한 한 많은 앱을 설치해서 실제 UX 흐름을 경험해보는 것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UX는 경험을 기반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찰하고, 분석하고, 직접 적용해보는 순환 과정을 반복해보세요.

모바일 UI의 기본 원칙 이해하기

모바일 UI 설계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들이 있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라면 이런 원칙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나중에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일관성, 간결성, 접근성입니다. 예를 들어, 버튼의 위치나 색상, 크기가 화면마다 달라진다면 사용자는 혼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화면에서 통일된 디자인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간결한 정보 전달 역시 필수입니다. 모바일 화면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텍스트나 시각적 요소를 넣으면 사용자의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핵심 정보만 전달하고, 여백을 충분히 활용하여 가독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여백도 디자인의 일부’라는 개념을 익혀야 합니다. 접근성 측면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색약 사용자, 고령 사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하여 디자인해야 합니다. 색상 대비, 폰트 크기, 음성 안내 등의 기능이 잘 구현되어 있는지를 항상 점검해보세요. 구글의 'Material Design', 애플의 'Human Interface Guidelines' 같은 문서를 참고하면 모바일 UI 원칙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초 개념의 체득’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쁜 디자인보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실용적인 UI가 진짜 실력입니다.

무료 툴과 자료 활용하기

UX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비전공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장벽은 ‘툴’입니다. 다행히도 현재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디자인 툴과 자료들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쓰이는 툴은 Figma입니다. Figma는 웹 기반의 UI/UX 디자인 도구로, 협업 기능이 뛰어나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플러그인을 제공합니다. Figma의 커뮤니티 탭에서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공유한 모바일 앱 템플릿, 아이콘 세트, 버튼 스타일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기반으로 직접 레이아웃을 짜보면서 툴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튜브에는 UX디자인 입문자들을 위한 무료 강의가 풍부하게 올라와 있으며, Notion이나 브런치 같은 플랫폼에도 실무 디자이너들이 직접 정리한 노하우 글이 많습니다. 유료 강의보다 이처럼 검증된 무료 자료들을 먼저 활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도 무료 UI킷을 이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구글 UX 인증 과정과 같은 무료 온라인 과정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툴을 빠르게 마스터하는 것’보다, ‘툴을 목적에 맞게 쓸 줄 아는 실전 감각’을 기르는 것입니다.
비전공자로서 UX디자인을 시작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지만, 실전 중심의 학습과 올바른 자료 활용, 사용자 관점의 사고방식을 익히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UI 디자인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앱을 분석하고, 무료 툴을 적극 활용하며 나만의 디자인 감각을 키워보세요. 지금 바로 첫 디자인을 시도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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